오늘 ISTP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한다. 저번에 말했듯이 엠비티아이는 재미로만 봐야 한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 다르고, 가치관, 살아온 환경에 따라 성격은 천자만별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게 맞다 아니다고 보면 편협한 시선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다. 오늘 말할 엠비티아이 ISTP는 이런 편협한 시선에서 가장 자유롭다고 할 수도 있겠다. 너는 NT라서 NF라서 이래 저래 말을 절대 하지 않는 엠비티아이 자체를 조금만 틀려도 부정해 버리는 "개쎈캐"가 ISTP다. 유명한 연예인으로는 박명수, 주우재가 있겠다 그 둘만 봐도 알겠지만 자기만의 가치관이 확실하다. 개인적으로 상당히 멋있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다. 이 글은 아마 ISTP보다 ISTP가 지인이거나 혹은 그들을 짝사랑하는 사람이 읽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오늘은 ..